[60초 경제]배달 라이더 연봉 최고 1억이라는데 전세버스 라이더(기사)는 절반이 실직…코로나가 만든 직업의 명암

버튼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 인근에서 배달 라이더가 이동하고 있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배달 주문량이 급증하면서 배달원 수급에 어려움이 이어지고 있다. 배달의민족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이 극심했던 8월 마지막 주인 24∼30일 1주일의 전체 주문 건수는 7월 마지막 주(20일∼26일)보다 26.5% 늘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