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교수 77.5% '전공의·전임의 파업 지지'

의대 정원 확대 정책 등에 반대하는 전공의·전문의들의 파업으로 의사가 부족해진 서울대병원 응급의료센터 입구에 응급실 진료 지연 안내 배너가 놓여 있다. /이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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