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IBM 이어 엔비디아 GPU 생산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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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1일(현지시간) 유튜브를 통해 차세대 GPU ‘지포스 RTX 30’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다. /엔비디아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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