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55.2% 의사파업 “공감 못한다”…공감은 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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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공공의대 신설 정책 등에 반발해 시작된 제2차 전국의사 총파업 마지막날인 28일 서울의 한 대학병원 응급의료센터 앞에 응급실 진료 지연을 알리는 안내판이 세워져 있다./권욱기자 202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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