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전 부통령 대선캠프 홈페이지에 게임 ‘동물의 숲’ 속 바이든 전 부통령과 캐멀라 해리스 상원의원의 캐릭터가 게재돼있다./니혼게이자이신문 홈페이지 캡처
미국 민주당 전당대회 셋째 날인 지난달 19일(현지시간) 조 바이든(오른쪽) 민주당 대선후보가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며 자신의 러닝메이트로 공식 지명된 카멀라 해리스 상원의원에 축하를 보내고 있다./AFP연합뉴스
젊은층에서 인기인 스냅챕./EPA연합뉴스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 당시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의 선거 유세장에 나온 미국 밀레니얼 세대. 샌더스의 진보적인 공약에 밀레니얼은 열광했다./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