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고소인 측, '유족 신청 기각해 '업무폰' 수사 재개해야' 탄원서 제출
버튼
‘서울시 인권 및 평등 촉구 공동행동’ 회원들이 7월 2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앞에서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의혹 관련 직권조사를 촉구하며 국가인권위원회를 향해 행진하고 있다./연합뉴스
7월 22일 오전 서울 중구에서 열린 ‘서울시장에 의한 위력 성폭력 사건 2차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