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진에 감사' 어머니 이어 딸도 1억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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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8년 입원 치료 중 전남대병원에 1억원을 기탁한 고(故) 이재수(오른쪽 두번째)씨와 이달 3일 1억원을 또 기부한 딸 황성미(〃 세번째)씨. /사진제공=전남대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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