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에 선 '증인' 조국 '형소법 따르겠다'…정경심 증언 거부
버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지난달 14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자신의 감찰 무마 혐의 등 재판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녀 입시비리·사모펀드 관련 혐의를 받는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