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황남 120-2호분에서 출토된 금동관(위에서부터)과 금드리개, 금귀걸이와 가슴걸이 등이 무덤주인이 착장한 모습 그대로 발굴됐다. /사진제공=문화재청
황남동 120-2호분 피장자가 착장한 장신구의 종류와 위치. /사진제공=문화재청
경주 황남120-2호분의 무덤주인의 착장 장신구들이 노출된 당시 모습. /사진제공=문화재청
경주 황남 120-2호분에서 출토된 금동관(위에서부터)과 금드리개, 금귀걸이와 가슴걸이 등이 무덤주인이 착장한 모습 그대로 발굴됐다. /사진제공=문화재청
황남 120-2호분에서 출토된 은허리띠와 은팔찌, 은반지의 노출 상태. /사진제공=문화재청
황남 120-2호분의 구슬팔찌 복원 모습. /사진제공=문화재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