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원전 수주 총력 ” 코로나에도 체코로 날아간 한수원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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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왼쪽 첫번째)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이 지난 2일(현지시간) 체코 프라하 체코 총리 공관에서 야로슬라브 밀 원전특사를 만나 신규원전사업 관련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수력원자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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