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숨 돌린 청와대...이종배 '음성' 판정에 文 비대면 업무 '해제'
버튼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지난 3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제1차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에서 인사하고 있다. 문 대통령과 이 대표의 만남은 지난달 29일 이 대표가 선출된 후 처음이다./연합뉴스
지난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코로나 19 예방을 위한 방역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국회는 이날 국민의힘 사무처 직원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재개방 나흘 만에 국회 본청 1,2층과 소통관 1층을 폐쇄했다./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