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집콕에...학대 내몰린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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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미지투데이
창녕 아동학대 계부가 지난 6월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를 받기 위해 경남 밀양경찰서에서 나오고 있다. 이 계부는 자신의 의붓딸을 쇠사슬 등으로 학대한 혐의를 받는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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