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리그 오브 레전드(LoL) 월드 챔피언십’이 개최되는 중국 상하이 푸동 축구 경기장 전경 이미지. /사진제공=라이엇게임즈
지난 6일 ‘2020 리그 오브 레전드(LoL) 챔피언스 코리아’에서 우승한 담원 게이밍 선수들이 우승컵을 들어올리고 있다. 담원은 3:0으로 우승하며 리그제 전환 후 역대 최저 세트패와 최고 승률 신기록을 세웠다.
중국 대표팀 ‘인빅터스 게이밍’ 팀원들이 지난 2018년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우승한 뒤 트로피를 들어올리고 있다.
담원 게이밍 소속 탑라이너 ‘너구리(본명 장하권)’ 선수는 ‘2020 리그 오브 레전드(LoL) 챔피언스 코리아’ MVP로 꼽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