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년 만에 4차 추경…‘7조+a’ 또 빚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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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와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이 6일 서울 종로구 국무총리 공관에서 열린 ‘고위 당정협의회’에 참석해 회의 시작 전 대화를 나누고 있다. 오른쪽부터 이 대표, 정 총리, 김태년 원내대표, 한정애 정책위 의장, 홍남기 경제부총리./오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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