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경보에 '스쳐 지나기만 했는데…' 하이선 제주에 물폭탄 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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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전 태풍 하이선의 영향으로 제주시 구좌읍 한 도로에 있는 도로 표지판이 떨어져 소방관들이 안전 조치를 하고 있다. /제주도 소방안전본부 제공
7일 오전 제10호 태풍 ‘하이선’의 영향으로 제주를 오가는 항공편이 모두 결항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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