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군 군의관'으로 활약한 한의사를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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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충원에서 한 호국영령의 묘비를 닦고 있는 신준식 자생한방병원 설립자와 일제 강점기에 독립군의 ‘군의사’로 활동한 작은할아버지·선친의 독립군 활동 일대기를 담은 책 ‘대전자령 전투, 어느 독립군의 일기’. /사진제공=자생한방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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