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직격탄에 '텅 빈 거리'…3개월새 서울상가 2만개 폐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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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서울 신촌 상권의 한 노래연습장 앞에 영업중단을 알리는 현수막이 붙어 있다. 현수막에는 문을 닫는 가게 주인의 절절한 사연이 적혀 있다. /권욱기자
7일 서울 중구 명동 상권의 한 점포에 ‘임대문의’가 붙어 있다. 이곳 외에도 서울 주요 상권에서 문을 닫는 점포가 늘고 있다. /오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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