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퍼거슨 이후에도 구단가치 4.5조 '굳건'[세계의 명품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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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극장’ 올드 트래퍼드로 입장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들. /맨유 인스타그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동 회장인 조엘 글레이저(왼쪽)·에이브럼 글레이저. /AP연합뉴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이콘’ 데이비드 베컴. /맨유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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