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서봉총의 남분 큰항아리에서 발견된 동물 유체를 통해 1,500년 전 당시 제사 등 왕족의 특별한 음식을 유추할 수 있다. /사진제공=국립중앙박물관
경주 서봉총 내 제사용 항아리에서 발견된 돌고래 유체를 통해 당시 왕족들이 고래고기도 먹었음을 추론할 수 있다. /사진제공=국립중앙박물관
경주 서봉총 내 제사용 항아리에서 발견된 복어 유체를 통해 당시 신라의 왕족이 복어독을 제거하고 요리해 먹었음을 유추할 수 있다. /사진제공=국립중앙박물관
경주 서봉총 내 제사용 항아리에서 발견된 성게류의 유체를 통해 당시 신라의 왕족의 호화로운 식생활을 추론할 수 있다. /사진제공=국립중앙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