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119구급대 63명 증원…코로나19 환자 이송능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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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7일 생활치료센터로 지정된 서울 시내 한 호텔에서 무증상 격리자가 다른 신체 치료를 위해 119구급차량으로 이송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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