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더운 6월·최장 장마...다사다난 날씨 원인은 ‘북극 고온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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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오후 태풍 ‘마이삭’의 북상으로 많은 비가 내리면서 강원 강릉시내 차량들이 침수된 도로에서 서행하고 있다./강릉=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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