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비 2만원이면 9,000억원...취약계층 선별지원 명분 약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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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코인노래연습장협의회 회원들이 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전국 코인노래연습장 생존권을 위한 기자회견’을 갖고 집합금지명령에 따른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 코인노래방 업주들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시행으로 운영을 중지한 고위험시설 소상공인의 영업손실을 조사해 재난지원금을 지급해달라고 촉구했다. /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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