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면전 우려 커지는 중국·인도, 외교장관 회담 갖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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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중부 보팔에서 시위대가 중국과의 국경충돌로 인도 군인들이 사망한 사건에 항의하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사진을 불태우고 있다./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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