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산 직전 이스타항공, 무급휴직 수용 논란에 노사 갈등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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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구 이스타항공 대표가 7월23일 오전 서울 강서구 이스타항공 본사에서 열린 임시주주총회를 마친 후 주주총회장을 나서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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