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곡창지대에 1981년 이래 가장 많은 비” 코로나 방지로 국경도 닫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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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함경남도 태풍 피해 복구 현장에 파견된 제1수도당원사단이 수백t의 시멘트를 짧은 시간에 수송하는 등 성과를 내고 있다고 11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1면에 보도했다./연합뉴스
북한은 연달아 닥쳤던 태풍 ‘마이삭’과 ‘하이선’ 피해 지역에 각종 건설자재 등을 집중하고 있다고 8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보도했다. 사진은 건설건재공업성 간부들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친필 서한 속 함경북도 지원 요청에 대해 토의하는 모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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