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가 최대 리스크? '슈퍼계정' 사태로 돌아본 GM 흑역사[오지현의 하드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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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PC MMORPG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WoW)’게임 운영자가 부적절한 항의 민원에 화가난 나머지 이용자에게 ‘캐삭빵(캐릭터 삭제를 걸고 대결하는 것)’을 제안해 전설로 남은 사건.
운영자 권한을 남용해 아이템을 조작한 것으로 드러난 ‘던전앤파이터’ 개발사 네오플 직원의 계정.
/펄어비스
검은사막 모바일 GM 관련 사건을 재조명하며 최근 인터넷에서 확산하는 이미지. /SNS 캡쳐
/한빛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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