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야, 고향 올생각 마래이'…부모님 카톡 아닌 '재난문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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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본은 12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벌초 대행서비스를 활용해 달라는 문자를 발송했다./이수민기자
진주시청이 지난 10일 오전 사투리를 활용한 긴급재난문자를 보내 화제를 모았다./사진제공=진주시청
/인스타그램 캡쳐
정부가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연장 여부를 두고 고심하고 있는 가운데 12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연세로에서 시민들이 걸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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