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는 기술 깨우면 韓벤처도 '백조'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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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재 이스라엘 요즈마그룹 아시아총괄대표가 서울경제와의 인터뷰에서 “한국과 이스라엘이 협력해 해외 시장을 겨냥한 기술 사업화에 나서면 시너지가 클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오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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