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 희생자와 함께 뛴 오사카...亞최초 메이저 3승
버튼
오사카 나오미가 13일(한국시간) US 오픈 테니스대회 여자단식에서 우승한 뒤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욕=USA투데이스포츠연합뉴스
인종차별 흑인 희생자의 이름을 적은 마스크를 쓰고 코트 들어서는 오사카 나오미. /AP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