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수십배 2만㎢ 불탄 뒤 .. 한달 만에 현장 찾은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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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한 소방관이 불타는 산을 바라보고 있다./AFP연합뉴스
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리크릭에서 25년 넘게 근무한 한 의용소방대원이 산불로 전소된 일터를 힘없이 바라보고 있다. /EPA연합뉴스
미국 서부 지역에서 대형산불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해 빠르게 번지는 가운데 11일(현지시간) 오리건주에서 한 커플이 전소된 집 앞에서 껴안은 채 눈물을 흘리고 있다./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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