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싱크 11년만에 우승 감격…아들과 함께
버튼
스튜어트 싱크(왼쪽)가 캐디로 동반한 아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