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관에서 '깨달음' 얻어가세요

버튼
조계종 백년대계본부 사무총장 일감스님이 서울 종로구 인사동 아라아트센터에 전시된 알타이 암각화 탁본을 설명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스님은 지난 2016년부터 본러시아 연방 알타이 공화국과 몽골, 키르기스스탄 등을 탐방하며, 탁본과 기록을 꾸준히 남겨왔다./사진제공=일감스님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