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점]“30대 ‘영끌’이 안타깝다고요? 그럼 4050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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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난달 2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의원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김 장관은 이날 “다주택자 매물을 ‘영끌’ 30대가 비싸게 사줘 안타깝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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