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가 옹립' 5대 파벌에 감투…脫계파 정치 약속 무색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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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 요시히데 일본 자민당 총재와 간사장 등 당 4역 간부들이 15일 집행부 출범 이후 자민당 본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야마구치 다이메이(왼쪽부터) 선거대책위원장, 사토 쓰토무 총무회장, 스가 총재, 니카이 도시히로 간사장, 시모무라 하쿠분 정조회장. /교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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