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는 그리고, 아들은 메세나…코오롱의 깊은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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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그룹의 현대미술관인 ‘스페이스K_서울’ 개관 특별전에 선보인 신미경(왼쪽)의 비누조각과 베트남작가 딘큐레의 작품.
건축가 조민석의 설계로 마곡지구 내 조성된 코오롱그룹의 미술관 ‘스페이스K_서울’이 16일 공식 개관한다. /사진제공=코오롱
코오롱그룹이 예술나눔을 위해 건립한 미술관 ‘스페이스K_서울’의 개관전 전경. /사진제공=코오롱
글렌 브라운 ‘여인Ⅱ’ /사진제공=코오롱
안드레 부처 ‘무제(방랑자)’ /사진제공=코오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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