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문특파원의 차이나페이지] <66> ‘내로남불’로 입국 봉쇄하더니…경기회복 아쉽자 슬그머니 門 열어
버튼
지난 10일 중국 허베이성 스자좡 공항에 전세기로 도착해 격리시설로 이동하는 우리 교민들을 주중 한국대사관과 베이징 한국인회 관계자들이 환영하고 있다. /스자좡=최수문기자
지난 2월25일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 공항에서 한국인 입국자를 강제격리하기 위해 방역인력들이 승객들을 버스에 태우고 있다. /웨이하이 한인회 제공
지난 3월16일 입·출국자가 줄어 텅비어 버린 중국 베이징 서우두공항에서 방역인력들이 터미널을 지나가고 있다. /AFP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