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코로나 사망 소아·청소년의 75%는 흑인과 히스패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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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리퍼블리컨 내셔널 히스패닉 어셈블리의 회장인 앤서니 카바사가 지난 13일 캘리포니아 린우드의 한 병원 앞에서 시위대와 함께 경관의 총격 사건에 대해 항의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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