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배터리 시장 연 25% 성장…LG화학, 경쟁사 압도할 '대규모 투자' 시동

버튼
LG화학 충북 오창공장에서 직원들이 전기차 배터리를 꼼꼼히 살펴보고 있다. LG화학은 17일 긴급이사회를 열고 전지사업 부문을 물적분할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