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 '샐리', 美 남동부 강타…피해 키운 원인은 '지구온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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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현지시간) 허리케인 샐리의 직격탄을 맞은 앨라배마에서 강풍으로 표지판이 흔들리고 폭우로 물이 범람하고 있다./EPA연합뉴스
16일(현지시간) 허리케인 샐리의 직격탄을 맞은 앨라배마에서 나무가 이동식 집을 덮친 광경을 한 아이가 보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16일(현지시간) 허리케인 샐리의 영향으로 미 플로리다주의 한 집이 심하게 피해를 입은 모습./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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