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정부, 코로나19 고발·구상권 청구 잇따라
버튼
지난 4일 오전 광주 광산구 예마본교회 입구에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시설폐쇄 행정처분서가 붙어있다. 지난달 서울 도심에서 열린 집회에 참석하고 동선을 숨긴 확진자 일가족이 이 교회를 다녀가면서 신도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