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새 11% 조정 LG화학...개인은 투매, 외인은 '줍줍'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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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이 17일 열린 긴급 이사회를 통해 전지사업부를 분할하는 안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LG화학은 다음 달 30일 개최되는 임시주주총회 승인을 거친 뒤 12월 1일부터 배터리 사업을 전담하는 ‘LG에너지솔루션(가칭)’을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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