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K’ 깨진 토트넘, ‘KBS’라인으로 태풍 일으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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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시절의 개러스 베일. /AP연합뉴스
손흥민(왼쪽)이 18일 유로파리그 2차 예선에서 수비를 따돌리고 드리블 하고 있다. /플로브디프=로이터연합뉴스
해리 케인(가운데).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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