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의 신형 스마트폰 ‘LG윙’으로 레이싱 게임 ‘아스팔트 9’을 하고 있다. 메인 스크린에서 레이싱 게임을 즐기는 동시에 보조 스크린에는 게임 내 미니 맵이 표시돼 한층 더 몰입됐다. /김성태기자
LG 윙의 메인 스크린을 시계방향으로 돌려 세컨드 스크린이 나오는 스위블(Swivel) 모드를 실행하고 있다./김성태기자
LG 윙의 팝업카메라./김성태기자
LG전자의 신형 스마트폰 ‘LG 윙’으로 동영상을 감상하며 인터넷 검색을 하고 있다./김성태기자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20 울트라’(왼쪽)와 LG전자의 ‘LG 윙’./김성태기자
LG전자의 신형 스마트폰 ‘LG 윙’의 듀얼 레코딩 기능으로 앞뒤 화면을 동시에 녹화하고 있다./김성태기자
LG 윙의 ‘짐벌 기능’을 사용해 영상을 촬영하고 있다./정혜진기자
LG 윙의 멀티태스킹 기능을 이용해 서울경제 홈페이지에서 뉴스를 읽으면서 카카오톡을 하고 있다./김성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