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선급, 초대형 LPG 운반선 사이버보안 부기부호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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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철(왼쪽 네번째) 한국선급 회장과 김재을(〃 세번째) 현대중공업 기술본부장, 최장팔(〃 다섯번째) 현대LNG해운 사업운영본부장, 권병훈(〃 여섯번째) 한국조선해양 디지틸연구소장 등이 사이버보안 부기부호 수여식을 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선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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