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공동선언 2주년에도 메아리 없는 '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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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 2018년 9월 평양 백화원 영빈관에서 평양 공동선언문에 서명한 뒤 합의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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