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력 31년' 中企 신신사, 자동화율 급상승 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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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협력사의 제조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스마트 팩토리 구축과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 신신사 직원들이 자동화 설비에서 만든 부품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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