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 김광현…신인왕, 물 건너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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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루이스 김광현이 20일 메이저리그 피츠버그전에서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피츠버그=AP연합뉴스
토론토 에이스 류현진. /필라델피아=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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