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00Km를 출퇴근하는 사람, “나는 김소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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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관계를 공식화한 게르하르트 슈뢰더 전 독일 총리와 김소연 씨가 지난 2018년 내한해 서울 세종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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