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26년째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추석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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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이 22일 울산 동구청에서 ‘추석 위문품 전달식’을 가졌다. 왼쪽 두 번째부터 정천석 동구청장, 조용수 현대중공업 전무, 강학봉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사진제공=현대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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