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길안내로 '내비게이션=지도'라는 고정관념 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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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진(왼쪽부터) LG전자 모빌리티사업기회발굴 태스크 책임, 이정훈 LG유플러스 모바일생활서비스팀 책임, 김태우 카카오모빌리티 내비클라이언트개발파트 매니저(파트장)가 U+카카오내비 AR길안내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사진제공=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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